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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어플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게으름 치료제라는 어플입니다.

수많은 유명한 명언들의 모음집입니다.

이용을 하다 보면 정말 뼈 때리는 팩트 같은 명언을 보기도 하고

반성을 하게 만드는 명언이 나오기도 합니다.

또 동기부여를 하게 만드는 명언도 나오며,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주며, 교훈도 얻는 명언도 나옵니다.

이렇듯 다양한 내용의 명언들이 모아져 이를 통해 깨닫는 것을 통해

게으름을 치료하는 것 같은데요.

 

현재 기준 구글스토어에서 10만 다운 이상을 받은 어플입니다.

저도 이 어플에서 좋은 명언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저번에 올렸던 메모에 관한 어플을 만든 곳과 같은 개발사에서 만든 어플입니다.

메모에 관한 어플은 아래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https://didimdol20.tistory.com/46?category=935919

 

메모 / 할일알림 / 할일관리 / 스케줄 관리 어플 : 잊지마 할일

해당 게시물은 문제 발생 시 삭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항상 무언갈 계획하다가 잊고 못하시는 분들 계획은 했지만 행동으로 못 옮겨서 계속해서 확인시켜줘야 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didimdol20.tistory.com

 

 

처음에 다운을 받고 권한 설정을 하면 배경 설정을 하라고 나옵니다.

예전에는 파란색만 되었던 것 같은데 수정되었나 봅니다.

처는 눈이 덜 아프다는 초록색을 선택했습니다.

 

 

 

이후 다음과 같이 명언이 나옵니다.

 

왼쪽 버튼을 누르면 이전에 봤던 명언이 나옵니다.

좋았던 명언이 넘어가면 다시 돌아가서 보면 되죠

오른쪽은 다음 명언이 나오는 것이고요.

 

간단하게 사용법을 요약드리자면

왼쪽 중간에 위치한 왼쪽 ; 이전 명언 보기

오른쪽 중간에 오른쪽 : 다음 명언 보기

 

아래 왼쪽부터 순서대로 : 복사하기 -> 공유하기 -> 설정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후 모든 설정은 설정 쪽에서 다시 수정 가능합니다.

 

글씨 크기

배경색 

잠금화면에서 나오게 할지 유무 말이죠. 

 

해당 어플은 잠금화면에서 안 나오면 잠금화면을 풀면 바로 실행되는 어플입니다.

 

이렇게 끄고 나면 다음 명언이 나오면 해당 어플이 자동 실행 돕니다.

 

 

 

오늘은 게으름 치료제라는 어플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제가 이 어플을 처음 설치한 건 오래 전이였는데요, 위에서 말했듯

배경색이나 글씨체 수정이 있네요.

아니면 제가 발견을 못했던 것일까요.

당시에는 블로그에 올리는 걸 생각하지 않아서 그냥 원래 이용하려던 기능만

있으니깐 살펴보지를 안 했거든요.

 

하다 보니 좋은 명언 두 개도 보고 가네요

세계적인 부자 빌 게이츠의 명언

그리고 시작에 관한 명언까지요.

또다시 반성을 하고 태도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갑니다.

 

오늘은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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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명언 하나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무수히 많은 명언을 남긴 

영국의 시인이자 평론가인 사무엘 존슨이 남긴 명언입니다.

오늘 알아볼 것은 노력과 희망에 관한 명언입니다.

우스갯소리 또 또 비아냥대는 말로 

가끔 뭐가 안되면 노력이 부족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물론 댓글 같은 경우에서 말이죠.

하지만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 바뀔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노력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선 희망과 목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명언이 바로 그에 관한 것입니다.

 

 

 

잘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안보이시다면 글로 쓰겠습니다.

 

노력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목표 없이 일하는 사람은 없다.

골인지점 없이 달리는 마라토너는 없다.

희망을 가지자.

그리하여 자연히 노력하는 사람이 될 테니까

- 사무엘 존슨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목표를 정하라고 합니다.

그래야만 자연스럽게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이 노력해진다는 것이죠.

목표를 정해놔야 그 목표에 맞는 필요한 방법을 찾을 테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될 테니깐요.

목표

목표는 방향키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방향 없이 막 돌아다니면 일만 많이 하고 정작 얻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이 좋아 도착한다 치더라도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게 되겠죠.

그 오래 걸린 시간을 제대로 된 방향으로 왔다면

더욱 보완할 다른 방법을 찾고 능력을 키울 시간을 얻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희망

희망도 없이 과연 노력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현재에 상황이 바뀔 희망이 없는데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발버둥을 칠까요.?

그럴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바뀌는 게 없다면 말이죠.

우리는 항상 바뀐다는 생각을 가지고 무언갈 합니다.

즉 지금보다 나아진다는 희망을 가지기 때문에 노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그 사람들의 목표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도달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그 과정들을 통해 단단해지고 디딤돌 같이 더욱 앞으로 나아갈 기반이 되어

목표를 이루는 것이겠죠.

 

오늘은 희망과 노력에 관한 명언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요즘 제 게으름을 낫게 하기 위해

또 스스로 반성하기 위해 명언을 많이 봅니다.

그 안에서 얻는 것도 있고 지금은 다른 것도 있지만요.

성공하는 사람들에 명언을 보며 또다시 반성을 합니다.

저 역시 바뀔 희망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그동안 살아 왔던것처럼 무기력하게 살아왔었겠죠.

하지만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고 현재는 잘 되건 안 되건 자연스럽게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목표에 도달하고 제가 가진 희망의 결과를 알려드릴 수 있겠죠.?

 

 

 

오늘은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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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다른 명언을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번 글 불가능에 관한 명언과 비슷합니다.

저는 결국 바뀌기 위해선 행동이 중요하다 생각이 되고,

그 행동을 하기 위해선 한계를 정하고 불가능이라 하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제 자신을 믿으라는 말을 많이 듣고 그런 글들을 보지만,

정작 제 자신 스스로가 저의 능력을 믿지 못하며 살아왔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제 스스로 저의 한계를 정해놓고 나는 못한다 이런 생각으로 포기도 많이 하면서 살아왔죠.

제 자신의 잘못으로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저한테 가장 맞는 명언이기도 합니다.

 

저 말고도 꿈에 대해 고민하고, 또 결국 포기하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포기해야 할지 계속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되고요.

하지만 포기하였을 때를 돌아보고, 현재 포기하려는 자신을 생각해 봤을 때, 자기 스스로 한계를 정해놓은 것은

아닌지 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자신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자신을 너무 못난 사람으로, 무능한 사람으로 스스로 생각하지는 않았는지요.

 

그런 문장이 생각나네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요.

 

한 번 제 스스로 저의 능력이 없다고 좌절할 때 들었던 말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가끔 저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기도 전에 나는 못한다 능력 없다 생각할 때도 자주 있고요.

하지만 막상 끝내보면 아 할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저 스스로 한계를 정해놓고 저를 무능력한 사람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제 자신에게 미안해지네요.

그동안 많이 이랬던 것 같습니다.

꿈에 대해서도 스스로 한계를 정해놓고 나는 못한다. 그런 생각으로 겁쟁이처럼 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도조차 못한 꿈들도 있구요.

이 글을 너무 늦게 안 걸까요. 아니면 미리 알았더라도 제가 제 자신을 믿지 못해 계속 그랬을까요. 

한 번 글을 쓰면서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여러분도 혹시 꿈이 아니더라도 무언갈 하려고 할 때 자신의 한계를 자기가 정한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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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가능이라는 단어에 대한 명언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이번만큼은 서론 없이 바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위에 그림은 제가 부족한 실력으로 편집을 했으나, 미적 감각이 떨어지는 관계로 저렇게밖에 못했네요....

 

불가능

 

저는 그동안 하지 못할 일이 있다면, 불가능하다고 핑계를 대며 결국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게임을 예로 들어 못하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을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며 결국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항상 불가능이 그대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정말 이기지 못할 사람을 계속해서 하다 보니, 이긴 적도 있고요

불가능은 가능으로 만들기 위해선 결국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핑계를 대며 결국 하지 못하면 계속 불가능으로 남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면서 이용하는 것들도 처음에는 그런 기술이 가능하겠어?

그건 구현이 불가능해

이런 시선이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에 들어서는 타임머신 등을 예로 들 수 있을까요?(지금은 모르겠네요)

과거 비행기와 같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기술이 지금은 구현이 돼서 우리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불가능하다며 핑계만 대고 결국 포기했다면 어땠을까요.

우린 지금도 우리가 사용하는 이 기술들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그중 가끔 나오는 약팀이 우승이라는 불가능에 도전할 때는 매우 즐겁고 뭔가 안에서 희열이 느껴진다랄까요.

언더독

정말 약한 팀이 우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며 많은 전문가들이 시즌 초에 예상을 합니다.

하지만 그 불가능을 부수고 우승 가능성이 생기면, 응원하는 팀이 아니더라도 응원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핑계를 대며 말하는 불가능이란,

우리가 하지 못한다면 끝까지 불가능으로 남을 것입니다.

도전을 해야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뀔 수 있으며

도전한다면, 불가능은 영원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싶다는 도전이라는 가능성을 주는 것 같고,

가능으로 바뀐다면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것 샀습니다.

 

오늘은 불가능이라는 단어에 대한 명언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 여러분의 생각을 알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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