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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다른 명언을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번 글 불가능에 관한 명언과 비슷합니다.

저는 결국 바뀌기 위해선 행동이 중요하다 생각이 되고,

그 행동을 하기 위해선 한계를 정하고 불가능이라 하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제 자신을 믿으라는 말을 많이 듣고 그런 글들을 보지만,

정작 제 자신 스스로가 저의 능력을 믿지 못하며 살아왔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제 스스로 저의 한계를 정해놓고 나는 못한다 이런 생각으로 포기도 많이 하면서 살아왔죠.

제 자신의 잘못으로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저한테 가장 맞는 명언이기도 합니다.

 

저 말고도 꿈에 대해 고민하고, 또 결국 포기하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포기해야 할지 계속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되고요.

하지만 포기하였을 때를 돌아보고, 현재 포기하려는 자신을 생각해 봤을 때, 자기 스스로 한계를 정해놓은 것은

아닌지 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자신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자신을 너무 못난 사람으로, 무능한 사람으로 스스로 생각하지는 않았는지요.

 

그런 문장이 생각나네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요.

 

한 번 제 스스로 저의 능력이 없다고 좌절할 때 들었던 말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가끔 저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기도 전에 나는 못한다 능력 없다 생각할 때도 자주 있고요.

하지만 막상 끝내보면 아 할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저 스스로 한계를 정해놓고 저를 무능력한 사람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제 자신에게 미안해지네요.

그동안 많이 이랬던 것 같습니다.

꿈에 대해서도 스스로 한계를 정해놓고 나는 못한다. 그런 생각으로 겁쟁이처럼 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도조차 못한 꿈들도 있구요.

이 글을 너무 늦게 안 걸까요. 아니면 미리 알았더라도 제가 제 자신을 믿지 못해 계속 그랬을까요. 

한 번 글을 쓰면서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여러분도 혹시 꿈이 아니더라도 무언갈 하려고 할 때 자신의 한계를 자기가 정한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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