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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명언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국민 MC 유재석 님의 명언인데요.

해당 명언이 나오게 된 것은

무한도전 방송 중 무한도전이 시청률이 떨어지고 동시간대 시청률이

꼴등을 했던 상황입니다.

 

 

 

진짜 위기는 뭔지 아십니까?

위기인데도 불구하고 위기인 것을 모르는 것이 진짜 위기입니다.

 

그것보다 더 큰 위기는 뭔지 아십니까/

위기인 것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바로 더 큰 위기입니다.

 

- 유재석 무한도전 방송 中

 

 

 

국민 MC로 거듭난 유재석 님도 예전에 무명 아닌 무명시절이 있던 걸로 압니다.

만약 그 당시에 위기인지도 몰랐다면 어땠을까요.?

무명이긴 했지만 그 당시 동기들 멤버도 좋았고,

또 인기가 아예 없었던 것도 아니라서 위기로 못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제가 그상황이 아니라서 어떻게 느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만약 유재석님이 위기인 것을 알았으면서도, 메뚜기 탈을 쓰는 것에

불쾌함이 있어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또한 무한도전도 처음에 방송이 폐지될 거란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만약 무한도전과 유재석 님이 위기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플랫폼을 유지했다면 어땟을까요.?

 

유재석 님은 위기인지 알고, 행동으로 옮겨 지금까지의 자리로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무언갈 하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걱정도 하고 싶은 것도요.

만약 돈이라도 있다면 위기가 적겠죠 돈으로 다른 것을 하면 되니깐요

물론 다른 것도 어렵겠지만요.

 

하지만 돈조차 없는데 걱정도 위기의식도 없으면 그것은 희망도 없을 것이라 생각 듭니다.

미래에 대한 진짜 위기란 거죠.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그랬고요.

그렇게 걱정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바뀌지 못하는 것이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자처럼 위기의식도 없는 사람 같은 경우 만약 위기의식이 들었을 때 행동으로 옮기는 가능성도 있지만

 

오히려 위기인지도 알면서도 옮기지 못하는 사람은 걱정만 하고

좌절감만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기인데도 나는 못해 할 수 있는 게 없어"

 

이런 나약한 생각만으로 자신의 자존감이 더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중심을 잡지 못해 

이리저리 휘둘릴 가능성도 있다는 게 더 큰 문제이겠죠.

 

정말 위기란 것을 느껴졌을 때는 그 위기를 이겨낼 다른 방법을 찾고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위기를 벗어나고,

위기를 벗어나는 노하우를 알게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기는 동기 부여를 일으킬 좋은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기부여가 있어야 목표에 좀 더 빨리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포기하는 것도 적어질 것이라고 생각 들고요.

그리고 그 동기 부여중 위기란 것은

정말 이제는 마지노선이라는 생각으로 

있는 힘을 쥐어짜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등에 불 떨어지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하는 것처럼요.

 

 

오늘은 위기에 관한 명언을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명언은 동기부여에 관한 글 동영상을 찾다가 저의 뼈를 때리는 명언이라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깐요.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방법을 쓰면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해당 명언을 듣고 느껴지는 게 있어서 저처럼

벗어날 수 있도록 다른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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