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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가능이라는 단어에 대한 명언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이번만큼은 서론 없이 바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위에 그림은 제가 부족한 실력으로 편집을 했으나, 미적 감각이 떨어지는 관계로 저렇게밖에 못했네요....

 

불가능

 

저는 그동안 하지 못할 일이 있다면, 불가능하다고 핑계를 대며 결국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게임을 예로 들어 못하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을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며 결국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항상 불가능이 그대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정말 이기지 못할 사람을 계속해서 하다 보니, 이긴 적도 있고요

불가능은 가능으로 만들기 위해선 결국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핑계를 대며 결국 하지 못하면 계속 불가능으로 남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면서 이용하는 것들도 처음에는 그런 기술이 가능하겠어?

그건 구현이 불가능해

이런 시선이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에 들어서는 타임머신 등을 예로 들 수 있을까요?(지금은 모르겠네요)

과거 비행기와 같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기술이 지금은 구현이 돼서 우리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불가능하다며 핑계만 대고 결국 포기했다면 어땠을까요.

우린 지금도 우리가 사용하는 이 기술들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그중 가끔 나오는 약팀이 우승이라는 불가능에 도전할 때는 매우 즐겁고 뭔가 안에서 희열이 느껴진다랄까요.

언더독

정말 약한 팀이 우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며 많은 전문가들이 시즌 초에 예상을 합니다.

하지만 그 불가능을 부수고 우승 가능성이 생기면, 응원하는 팀이 아니더라도 응원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핑계를 대며 말하는 불가능이란,

우리가 하지 못한다면 끝까지 불가능으로 남을 것입니다.

도전을 해야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뀔 수 있으며

도전한다면, 불가능은 영원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싶다는 도전이라는 가능성을 주는 것 같고,

가능으로 바뀐다면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것 샀습니다.

 

오늘은 불가능이라는 단어에 대한 명언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 여러분의 생각을 알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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